조촌동1 [전북] 22년 기준 군산시 지역분석 22년 기준 전라북도 군산시를 지역분석 해보자. 군산시는 목포와 여수를 포함하여 호남 3대 항구로 발전해온 도시이며 전라북도에서 유일한 항구도시이다. 군산에는 여러 공장들이 입주하여 한 때 주목을 받았으나 한국 GM과 현대중공업이 철수하면서 침체상태가 되었다고 한다. 군산시의 인구수는 약 28만 명 정도이다. 가장 먼저 군산의 수요와 입주를 살펴보자. 군산시는 올해와 내년에는 약 800세대 정도 입주예정이나 2024년에 3,000세대 정도가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. 법인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면 올해 사서 2년을 보유 후 비과세를 노린다면 상당히 위험할 수 있을 것이다. 현시점 (22년 6월)부터 내년까지 물량이 공급되는 지역을 살펴보면 위와 같다. 상위급지인 조촌동과 지곡동에는 각각 800, 700여 .. 2022. 6. 21. 이전 1 다음